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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해 촛대바위 인근 어느마을에서...
할머니 모델이 되어주셨으면 했더니,
너무 자연스럽게 일만 하신다.
이분한테는 일상이겠지만,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의 이국적인 풍경.
이것이 여행의 즐거움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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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있는곳엔 항상 춤이 있다.
젊음,기쁨,열정,사랑....
그것들은 분명 매우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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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 사이로 가을바람은 왜이리 스산하게 부는지요.
작은 바람에도 갈피를 못잡는 여린 갈대들은 왜이리 슬퍼 보이는지요.
드높고 푸른 가을 하늘은 세상을 삼킬 기세인데
말라가는 갈대숲은 내일을 기약하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바람에 흔들려 울어대는 억새풀의 울음소리가 오늘따라 유난히도 슬퍼 보입니다.
잔잔한 바람에도 흔들리며 울어대는 갈대를 보며
40년이 흐른 나의 인생길을 뒤돌아보며 나도 같이 울어봅니다.
사진 : 월악산 팔랑소휴게소에서
가을아 이제 가려는구나
너때문에 옛사랑 떠올릴수 있었고
너때문에 오늘처럼 가을비오는날에 소주한잔이 주는 참맛을 알았어.
올해 유난히도 화려했던 너를 보내야만 하지만,
너와함께했던 나의 추억들은 아직도 가슴속에 그대로 있단다
그게 모두 가을 니가 주는 아름다움 이었다는걸 이제야 알았구나
친구에게 안좋은 소식을 들었다.
나를 속일 수 없는게 마음일진데..
아파할 수 있을때 아파하고, 슬퍼할 수 있을때 슬퍼하길..
눈물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희망이 되길..
도와줄수는 없지만, 지켜봐주는 벗이 있다는것에 힘이되길..
난 그저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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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붉은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처럼
내 마음에도 차곡차곡 내 삶의 낙엽을 쌓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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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이
쌓여있는 낙엽만큼 가슴을 적시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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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이 산다는것..
그것은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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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남 공룡박물관 입구에서
흘러가는 흰구름 그냥 바라보지만 말고
스스로 한번 그 구름이 되어 흘러가 보자
흘러가는 강물 그냥 바라보지만 말고
스스로 한번 그 강물이 되어 흘러가 보자
구름이 되고 강물이 되어 흐르다 보면
이 세상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되고
비 오는 날 비가 되고
바람 부는 날 바람이 되어 보자
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면
이 세상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되겠지
욕심은 벗을수록 마음은 따뜻해지고
작은 만족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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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오던 어느날
그래...
가끔은 빈가슴으로 소리없이 울어야 할때도 필요한거야.
내 가슴속의 사랑도
빗물에 번져 모두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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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동강은.. 예전 동강댐 건설의 찬반논란으로 인하여 많이 유명해진 곳이다.
동강에 들어서면 바닥이 보이는 맑은 물과 자연경관이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와 어우려져 연출하는 장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많은 경치를 구경하며 다녀봤지만 때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은 다른 어느곳의 멋진 경치와 비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무술테마공원 땅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양탄자.
축제기간에 바닥에 깔아두었던게 그대로 버려졌나보다.
적어도 내 삶이..
저렇게 버려져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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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충주댐 강변에서 ...
메마른 대지..너도 비가왔으면 좋겠지.
마음속까지 흠뻑 젖도록...
눈물마져 메말라버린 너의모습.
그 위 내가 서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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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이들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그건 아마도 욕심인것같다.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서 영원한 친구를 만들어 준 것으로..
내가 할일을 다 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아이들의 인생을 내가 만들려고 하는건 욕심이겠지.
아니..
한가지 더 내가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아이들을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다.
사랑한다.
부족한 아빠는 이 말뿐이 할말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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