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해 촛대바위 인근 어느마을에서...
할머니 모델이 되어주셨으면 했더니,
너무 자연스럽게 일만 하신다.
이분한테는 일상이겠지만,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의 이국적인 풍경.
이것이 여행의 즐거움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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