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2011. 12. 21. 23:54




사진 : 충주 건지마을을 지나다가...






무엇이 느껴지나요?












친구에게 안좋은 소식을 들었다.
나를 속일 수 없는게 마음일진데..
아파할 수 있을때 아파하고, 슬퍼할 수 있을때 슬퍼하길..
눈물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희망이 되길..
도와줄수는 없지만, 지켜봐주는 벗이 있다는것에 힘이되길..

난 그저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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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