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2010. 7. 31. 00:21

 

 

 

 

 

 

난 아직도 당신과 결혼한게 실감나지가 않아.

함께 자고, 함께 눈을 뜨고...

함께 밥을 먹으며...

우리들의 아이들이 있고...

당신을 처음 만나서 사랑하게 된것도,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도...

다 꿈만 같아.

우리 그 꿈을 깨지말고 영원토록 유지되도록 서로 노력하자

자신있지?

나랑 결혼해준거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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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