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좋아했던..
그래서 많이 부르기도했던..
문득 생각나 노래를 찾아 다시 들어본다
역시... !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다
이젠 가을도 끝나려나보다
비틀거리며 먼길 떠나는 낙엽이 보일때까지는
나도 내 감정을 충분히 즐기고싶다
애련 - 컨츄리 꼬꼬
애절한 마음을 그땐 내가 알지 못했죠
너의 얼굴속엔 어색한 행복함이보였죠
괜찮아 이제는 내가 너의 모든걸 알아
힘든 시간속에 눈물을 모두 닦아 줄테니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 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게 그날까지
Forgive Me. it's My Foult, Baby if you Go Away From Me I Can't
Do Anything. I'm Lonely. I Miss You So Much. Please Darling!
Come Back To Me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 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게 그날까지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의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 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게 널 사랑해
언제까지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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