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평범하게... 그리고 소박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예쁜 케익하나 사와서 아이들과 함께...ㅋ
일기예보처럼 흰 눈 내리는 화이트크리스마스는 아니었지만,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웃어주는 웃음은 어느 선물보다 값지고,
가족들과 함께 체온나누며 보낸 2009년 크리스마스는 그 어느해보다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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