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2012. 7. 8. 15:10

 파란에서 이사오면서 버릴까.. 말까..고민했던 포스트 ㅋ

마지막 사진이 넘 좋아서 가져왔다.

 

 

 

김혜수의 미니홈피에서 퍼온사진.

그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 그녀의 당당함이 맘에 든다.

 

 

 

 

송승헌 누드.

 

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아마도 울 사모님 미쳤다고 하겠지  ㅋㅋ

 

 

 

남성의 자유.

 

예전 포스팅글이라 출처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갠적으로 멋진사진이다.

성기노출때문에 모자이크한걸 후회할 정도로....

난 전혀 야하다고 생각 안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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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