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서 이사오면서 버릴까.. 말까..고민했던 포스트 ㅋ
마지막 사진이 넘 좋아서 가져왔다.
김혜수의 미니홈피에서 퍼온사진.
그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난 그녀의 당당함이 맘에 든다.
송승헌 누드.
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아마도 울 사모님 미쳤다고 하겠지 ㅋㅋ
남성의 자유.
예전 포스팅글이라 출처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갠적으로 멋진사진이다.
성기노출때문에 모자이크한걸 후회할 정도로....
난 전혀 야하다고 생각 안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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