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2011. 12. 30. 23:45







아침이슬 한컷 머금은 풀잎이슬처럼 늘 싱그러웠으면 좋겠다.

메마른 대지에 내리는 단비처럼 늘 촉촉했으면 좋겠다.

내 마음이..

늘 그랬으면 좋겠다.










Posted by 행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