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10년 영인. 가족외식 中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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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록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가난하지 않게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루하루 열심히 보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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