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키스
밤 12시가 다 되어서 들어온 우리집.
아무도 없다
아내도... 아이들도...
매일보는 아내라지만 잠시동안 처가집에 가 있는 것조차도
그립고 또 그립다
자기야. 우리 한가지 약속하자!
우리 늙어서 이 세상 다 살았을때쯤되면..
절대 네가 먼저 떠나기 없기다.
네가 없는 이 세상은 단 하루라도 버티기 힘들것 같아
너에게 미안한 소리이지만...
나만의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절대 너먼저 떠나기 없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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