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니? |
트라이엄프에서 우리가 처음 만나고, |
우리가 같이했던 시간들. |
속으로 좋아하던 그 누군가가.... |
나의 이름을 알고 불러줄때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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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내 옆에서 나의 일을 도와주고, |
도시락을 싸 왔다며 부끄러운 목소리로 |
조용히 나를 불러주던 시간들. |
우리에겐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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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는 오랜 방황의 터널을 지나 |
트라이엄프에 입사한게 운이라면... |
그곳에서 너를 만난건 행운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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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운이 좋은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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