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 자리에 늘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만남에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