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2011. 12. 27. 23:24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 자리에 늘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만남에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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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