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2009. 4. 6. 17:16

 

 

 

오늘 보건소에가서 금연상담을 받았다.

이쁜 아가씨가 있을줄 알았는데 모두 아줌마들..ㅋ

상담도중 이 아줌마가 비추는 눈웃음이 아마도 내가 맘에 드나봐~~

(역시 난 왕자병. 움하하핫^^)

 

3년째 해마다 똑같은 새해각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다르잖어?

이젠 끊어야할 이유가 있잖어?

이번에 실패하면 난 아마도 나에게 큰 실망을 할것같아.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야..

 

석호. 힘내..!!~! 

 

넌.할.수.있.어.

 

 

 

 

Posted by 행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