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이 밉다 (0) | 2009.02.05 |
---|---|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마리스타의 집` (0) | 2009.01.03 |
나는 안티설운도 ㅋ (0) | 2008.11.11 |
영건이 생일날 (0) | 2008.09.30 |
Rock 공연 (0) | 200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