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2012. 1. 16. 00:00

행키스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정을파는...
굳이 꾸미지 않아도 아름답고 솔직한..
노인네들의 삶의 무게와 함께 맛볼 수 있는 넉넉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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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충주장날입니다.



 

Posted by 행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