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2011. 8. 13. 16:28


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Posted by 행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