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가끔은 하늘을 보고 여유를 가져보자
행키스
2011. 12. 25. 23:41
사진 : 충주댐에서
시간은 같지만
마음속의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우리가 바꿀수없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단 한줄의 위안은 이것입니다.
마음의 시계를 늦춘다면 행복은
좀더 길게 당신곁에 머물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