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비와 그리움

행키스 2011. 12. 19. 23:11

 

사진 : 비오던 어느날






그래... 

가끔은 빈가슴으로 소리없이 울어야 할때도 필요한거야.

  

내 가슴속의 사랑도
빗물에 번져 모두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구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